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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마지막주 퇴근길 찾아가는 노동상담, 이번엔 금촌역 광장을 찾았습니다.
오늘은 경기도 마을노무사님이 함께 해주셨어요. (센터 전 운영실장이었던 김왕영 노무사님이 오랜만에!!)
오후에 비가 왔었는데, 상담하러 갈 즈음 날씨가 개어 좋은 날씨 속에서 캠페인 및 상담을 진행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