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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주시노동복지센터와 함께 영화 <다음 소희> 공동 상영회를 진행했습니다. 이름하여 <노동자 Movie day>!!
<다음 소희>는 콜센터 감정노동자의 이야기이기도 하고, 여성 노동자의 이야기이기도 하고, 특성화고 실습생의 이야기이기도 해서
마음 무겁게 보는 한편, 센터의 과제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88석 영화관을 꽉 채워주신 파주시민, 노동자 여러분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