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9일 파주 노동인권 시민강좌 두번째 시간!
이주노동자 노동권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파주에도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.
파주 이주노동자센터에서 발간한 금촌 아슐랭 가이드북을 보면 금촌에도 이태원 못지않게 다양한 외국인 식당이 있습니다.
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차별적 시선을 거두고 함게 잘 살아가는 파주가 되었으면 합니다.
다음주 6월16일 저녁6시30분에 노동인권 시민강좌 마지막 강연이 있습니다.
많은 참석 바랍니다.
6월16일 노동자를 죽이는 침묵의 살인자 산업재해 (이진우 전문의)